<섹스리스 부부를 위한 스킨십>

결혼 생활에서 섹스는
부부 사이의 애정을 확인하고
둘 사이의 연결감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부부 모두가
성적인 부분에서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면
부부 사이도 좋은 경우가 많죠.
하지만
쉬는 부부라고 할지라도
모든 부부가 성적인 연결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섹슬리스가 된 부부 중에서도
온화하고,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부부 사이를 가깝게 유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꼭 성관계를 하지 않더라도
성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섹스리스를 극복하고
부부 관계를 할 때에
더욱 깊은 친밀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섹스리스 부부가
반드시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성적인 연결감을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하시되
우리 부부에게 더 잘 맞는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부드러운 터치

성적 연결감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터치로도
느낄 수 있어요.
손잡기, 껴안기
어깨나 등 쓰다듬기
이마에 뽀뽀하기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늘 할 수 있는
부드러운 스킨십을 자주 해줍니다.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지고
성관계 시 근육의 긴장을 낮출 수 있어요.
많은 쉬는 부부들이
섹스리스 극복을 위해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먹고
성관계를 시도하시곤 하는데요,
스킨십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근육이 긴장하고 있으면
모처럼의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아쉬울 수 있어요.
평상시에 자주자주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스킨십을 해주세요.
2. 커플 마사지

마사지가
몸과 마음의 이완에 좋은 것은
아마 다들 아시리라 생각해요.
이완 자체로도 좋지만
섹스리스 부부에게는
마사지에 + 로맨틱함이 추가되면
더 효과적이랍니다.
조명을 은은하게 하는 것,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 놓는 것,
향초를 켜놓거나
좋아하는 향의 오일을 준비하는 것,
가볍게 와인이나 차를 곁들이는 것,
부부만을 위한 마사지 도구(타월, 젤 등)를
준비하는 것 등이 모두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마사지가 어색하거나
처음부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래 영상과 같이 재밌는 마사지로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 바디 페인팅
남편이 남편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아내 또한 등이 아니라
배나 허벅지, 가슴 등 자신이 선호하는 부분에
그림을 그리도록 제안할 수 있습니다.
예술적인 성향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잘 그리기 위한 시간이 아니고
붓이 몸에 닿는 느낌이나..
맨살에 그림을 그려보는
경험 자체를 위한 시간이니까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배우자를 터치하고 함께 놀 때
성적인 즐거움을 다채롭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https://www.lover.io/post/cultivating-intimacy-without-sex-activities-and-ideas-for-lovers
